타의로 벗어 나긴 했지만 시작도 타의 였으니...

각설하고

생의 2번째 프린터?를 샀다

(사실 복합기 SCX-3205WK)

스캔하기 빡쳐서 그냥 월급도 오른김에 질렀다.

잉크젯 사면 또 막힐까봐 이번엔 레이져로 질렀다 물론 흑백~

제발 내일 와야 할텐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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