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이상 쓸얘기가 없다..
맨날 쓰잘데기없는 글만 쓰는것 같아 수영장 초보일기는 이걸로 끝...
특이한 얘기
5월 16일 네이버카페에서 공구로 산 도수수경이 배달왔다.
눈이 보인다는건 정말 축복이다....
수영복도 살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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